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올바른 걸 선택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구별된 것을 선택하기보다 평범한 것들을
선택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이 정의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스스로를 정의하며
살아갑니다.
겉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는 아픔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뜰 밖에 있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곳으로 나아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썩어가고 있는 곳에 예수님이라는 치료자를 보내셨다는 것을
전하고,
예수님이 유일무이한 가치이며,
예수님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구별된 존재가 되었음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볼륨 무브먼트는 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 빛이 비춰지길
소망하며,
구별된 존재들이 모여 다양한 영역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복음의 볼륨들이 생기길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